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양곡관리법 거부는 농촌*농민 포기하는 것"


국회에서 통과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농촌과 농민을 내팽개치는
무책임한 행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쌀은 우리 농업의 핵심 품목이며
농촌을 지켜온 근간"이라며
농민들의 절박한 요구에도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강력한 농민 저항운동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진선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