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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일본과 남도문화체험' 공공외교 우수 창의상 수상

전라남도가 일본 고치현과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로 추진한 '꽃차 명인과 함께하는 남도문화체험'이 외교부의 공공외교 우수사례로 선정돼 창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행사가 취소되면서 온라인으로 고치현민 주민들을 초대해 한국의 꽃차와 다도를 실시간 체험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행사로 진행돼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김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