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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일본*중국 김 관련 단체, 목포 김 가공공장 방문

해외 김 관련 단체들이
목포 김 가공공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본수산청과 김 관련 5개 단체가
대양산단의 김 가공공장을 찾아
제조공정과 시설 등을 살펴본데 이어
중국 베이징 제중도국제무역유한회사 관계자들도
목포의 김제품에 관심을 갖고
대양산단의 김 가공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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