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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라남도, 묘도수도 직선화 사업 예타 면제 추진

전라남도가 광양항 묘도수도의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직선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은 수도 폭을 1.5배 확장하고 수심을 10m로 깊게 하는 사업으로, 유해 화물을 운반하는 선박들의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묘도수도의 입출항 선박의 78%는 여수산단을 왕래하는 위험물 취급 선박인데, 항로의 선형이 불규칙해 항로이탈 충돌 확률은 권고 기준치의 663배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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