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박형대, 오미화 전남도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긴급 현안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전남 해역에 대한 방사능 조사 강화와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의 대응상황을 공유했으며
'방사능 안전 공공급식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