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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생산량 급감' 강진 바지락 재육성..종패 65톤 살포


갯벌 온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바지락 생산량이 급감한 가운데
강진군이 자원 회복을 위해 사초리 등 14곳에
고품질 종패 65톤을 살포했습니다.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패와 서식장 모래 살포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살포한 종패는
1년 6개월 뒤에 4센티미터까지 자라
채취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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