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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온 풍산개, 순천만정원에 보금자리


청와대로부터 분양받은 풍산개 한 쌍이
순천만국가정원에 보금자리를 틀게 됐습니다.

순천시가 분양받은 풍산개는 암컷 '아름'이와
수컷 '가을'이로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풍산개 '곰이'와
문 대통령이 키우고 있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내에서
살게 되며 순천시의 마스코트이자 평화를 상징하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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