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정오의 희망곡 문자왕4420입니다. 선물을 받지 못해 선물코너방에 4번 글을 올렸는데 선물을 보냈다는 글만 올려져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선물은 등기 발송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일 선물이 제대로 발송되었다고 한다면 등기 수취인이 누구인지 확인해 달라고 글을 올리고 문자를 보냈는데도 답변이 없네요. 목포 엠비씨 라디오 편성국으로 제가 전화해서 문의를 했더니 알아봐 준다고 한지가 10일이 넘었는데도 감감무소식...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물은 안받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무성의한 태도가 괘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