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하자 이젠 더이상 스트레스 그만 받고 싶어요.
등록일 : 2016-04-21 12:43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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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는 알아준다는 건설사.. 하자보수 처리 잘 안해줄려고 뻐팅기는 건설사..
권력과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건설사들의 횡포 이젠 그만 하고 입주민들을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2년된 아파트에서 빗물이 떨어지는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놓고 건설사측에서는 실리콘으로 외관만 막아주겠다..
그리고 살다가 또 재발하면 본인 이름을 걸고 그때가서 주인이 요구하는대로 다 해주겠다?라는
식입니다..
이젠 더이상 힘들게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습니다.
법이 과연 누구의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