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시청자의견

만나면 좋은 친구? 등록일 : 2018-05-15 00:20

우선 한달전쯤 작성한 고충처리인 글에 답변을 안주시는 목포MBC 민원담당자님께 부디 자신의 직책에 책임감과 품위를 챙기시길 바라며 글을 또 다시 작성합니다.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20분경 목포 MBC에 방문할 일이 있어 방문 하였음. 경비실 앞에서 방문 용건을 말하려 창문 앞에서 경비원와 대화를 시도하려 하니 경비원이 다짜고짜 신경질적인 말투로 연속 2회 "왜!" 반말을 함. 아무리 나이가 연장자여도 방문자와 목포MBC의 직원 관계로 보면 반말을 할 상황입니까? 그런 말을 듣고 기분 좋을 방문객이 누가 있겠습니까? 해당 직원의 사과와 직원 교육을 시행해주시기 바립니다. 목포MBC의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대단한 직책을 맡으면서도 사명감하나 없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