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뉴스 홈페이지에 뉴스데스크에 들어가셔서 앵커를 임사랑, 박소영을 수정 하고자 합니다. 등록일 : 2019-03-05 21:38 admi****@m****.kr 조회수 : 217 뉴스 홈페이지에 뉴스데스크에 들어가보니까 앵커에 뭔가 정세현, 박소영이 갑자기 계속해서 뜨고 있습니다. 정세현 앵커는 뉴스데스크에서 하차 하셨습니다. 그러면 뉴스 홈페이지에 뉴스데스크에 들어가셔서 앵커를 임사랑, 박소영을 수정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