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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제발 읽어보고 답변을 바래요.... 제발.. 등록일 : 2001-06-27 23:18

안녕하세요..
얼마전 저는 집앞에 대리점에서 016폰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전 그 폰이 공짜 폰이라 들었구 사장님께 돈 정말 하나두 안내는 것인지 그리구 요금제 등 확실히 해주라구 몇번을 당부하며 물었습니다.
그 사장님 께서는 확실하니까 걱정마라구 귀찮은것처럼 말을 하더군요
근데 그다음날 다른 대리점에서 들으니 가입비 및 포함에서 5만원이 들고 사장님께 들었단 말이랑 틀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가서 어떻게 된거냐구 하니 그때사 그럼 다 공짜인지 아셨어요?? 그러더군요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그런데 오늘가서 보니 요금제두 다 틀리게 해놓았더군요..
그래서 왜 책임감이 없냐구 했더니 귀찮다는듯이 애기하더군요 그사이에 그 사장님과 난 언성이 높아지고 그 사장님 께서 욕 까지 막 하시던군요...
그런 대접은 처음이었어요... 내 나이 20에 전 마트에서 일하고 있어요..
나중엔 그러니까 그런데서 일하구 있지 하던군요.. 뒤에 욕을한체..
그리곤 다 반품하라더군요..
전 폰을 놓구 왔구 애기를 듣자하니 제가 22만원이나 되는 돈을 다 물어야 한데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제발 이럴땐 어떻해야 하는건지 도와주세요....
그 아저씨께서 폰 부셔버린다구 반품 하라 하고선 이제와서 딴 말을 합니다..
첨부터 속인게 누군데... 전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그래요 전 배운것 없고 무식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마트서 일하고 있을수 있으나 전 적어도 남을 속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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