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가증스런 mbc 등록일 : 2002-02-07 19:21
여러분..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나그네라는 이름으로 라디오 진행자님께 글을 올릴것을요..
아마 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왜..할말이 없던가요?
왜 글을 지우고 난립니까?
제가 너무 완벽하게 글을 써서 할말이 없던 가요?
왜 시청자와 청취자의 들을 권리와 말할 권리를..
mbc가 무슨 권리로 박탈합니까?
여러분..우리 치사하니까 목포 mbc라디오 듣지 맙시다.
12시에 같은 시간대에...
89.9MHz에서..그러니까 광주 평화방송에서 훨씬 더 재밌는 거 합니다.
그 라디오 들어버려요.
뭐 재미도 없고 구성도 짜증난..그 느끼한 목소리 듣고 있습니까..!!
도대체 몇 번을 글을 올려도 사람 말도 먹어버리고..
이제는..존대말 쓸 가치도 없습니다.
관리자는..글 삭제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군요..
아주 잘 알았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