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행인에게 등록일 : 2002-02-07 21:12
모두 주변에서 떠돌거나 지나거나 하는 사람을 칭하는것 같네요.
MBC라디오는 님과 같으신분의 개인 소유물이 아닌것 같네요.
자신에 생각이나 의견을 주장하고 관철 시키고 싶으시면 방송국에 직접 찾아가서 말씀 하시지....
왜 ? 용기가 없나보죠 ?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말 막하셔도 되는지요 !
그리고 정오의 희망곡 듣기 싫으시면 듣지 마세요.
평화방송 들으셔요.
전 지금처럼 계속 정오의 희망곡 들을꺼니까요.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까 다시는 그따위 글 올리지 마세요.
뭡니까 ?
글을 보아하니 최소한 국법으로 정한 의무교육은 마친것 같은데 웬만하면 그냥 다른 방송 들으세요.
어쩌다 접속해서 둘러 보고 있는데 댁과 같으신분이 있으면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
자기의 생각을 주장하고 상대방에게 주지 시키려면 무작정 목소리를 높이기 전에 한번쯤
생각이라는걸 하고 말씀을 하셔요.
님께서는 목 위에 있는 물건은 장식용으로 얹고 다니는거 아니죠?
잠깐이지만 님께서는 목위에 물건을 장식용으로 얹고 다닐꺼라고 생각했지 뭡니까.
다가오는 명절 잘 보내시고 참 님의 나이도 한살씩이나 더 먹겠네요.
부디 자중 하시고 자신을 돌아 보시고 뒤 늦게나마 올 한해를 어떻게 하면 보람있게 보낼수 있을까도 한번쯤 생각할수 있는 명절을 보내십시요.
아 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4일이나 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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