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이곳에서도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등록일 : 2002-06-24 22:24
병원內 전염병을 숨겨 환자를 죽게 했다가
유족의 추적에 실상이 공개되자
병원의 이미지를 손상시킨 명예훼손죄와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했다가, 이에 분노한 유족(동대포졸)이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만든 칼날을 휘둘러
거대공룡 대학병원이 상처투성이가 됐다고 합니다.
14만명의 네티즌들이 던진 계란을 맞고
썩은 바위가 부서지고 있는 한국의료 역사상 전무후무한 현장이
있습니다.
2000년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대통령까지 흔들어버린
의사파업에 醫權(의권. 사전에도 없는 의사들이 지어낸 말.)이
있었다면,
2002년에는 환자의 권리를 찾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2년이 넘는 온라인투쟁에 이어 오프라인투쟁으로 썩은바위의 뿌
리까지
뽑아버려야 한다고 힘차게 외치는 동대포졸이 있습니다.
불량의사를 퇴출시켜, 양심적인 의사들이 진정한 의료를 행할
수 있도록
[환자권리찾기]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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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파탄을 면키 어려운 건강보험재정과 MRSA의 관계!
대학병원의 비행을 증거물과 동영상, 음성파일로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대포졸 홈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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