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공직협, 주재기자 조씨 비리고발센터 운영 등록일 : 2002-10-28 14:20
광주타임스 조모기자 비리고발이 익명처리되어 접수되고 있습니다.
비리고발은 700명 신안공직자의 이름으로 직협차원에서 철저히 보호할 것이오니 직원 및 군민 여러분들은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례로 2년 전 목포시 공직협에서 모기자의 비리를 접수받자 200 여건의 고발사항이 몇일 사이에 접수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고발은 가급적 6하원칙에 의거 실명으로 작성해 주시되 익명도 환영합니다.
직원 및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2002. 10. 25.
신안군공무원직장협의회 사 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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