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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 있어요, 정신적인 재생을 위한 대가를... 등록일 : 2004-03-16 00:20

이전에 길게 얘기할 수는 없지만, 과거 1996년 7월 2일날, 목포의 유달산에서 귀신에게 홀렸는지 밤에 산에 올랐다가 텔레포트가 되어서 간 곳에서 가관의 인사(?)를 맞이했습니다, '자살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악마역에게 복종할 수 없어서 산절벽을 그대로 추락하듯이 기어내려가서, 새벽이 오자, 그날 '인류의 최후의 날'이라고 협박한 기생수 '바젤러'같은 것이나 '바제미니온' 역의 마라 마왕과 대부, 대모역의 세 목소리에 항거해서, 중국의 '예'의 신화로 봐도 즉, 새벽이 왔으니 '새벽이 안오리라 여겼던 자'들에게 복수를 한 셈이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오시리스의 운명처럼 가시나무 안에 들어가서 황혼녘에 나와서 신보(?)를 들고 나오다가, 어깨에 피그림이 그려지면서 깨진 모래시계가 그려졌습니다, 그것이 일종의 선고라면, 시간이 종말된 것일까요? 어쩐지 악마들의 봉인을 풀려나게 한 죄책감에 수년이 지나도록 기운이 없다가, 96년에는 정신분열병 환자인 양 해서 착각이었다고 자신을 우겨서 막아내고, 97년도에도 악마같이 교활한 '김미진' 작가때문에 12시의 기도를 한다고 해서, 또 한번의 실패를 일주일동안 행복한 잠만 자다가 깨어나서 신탁의 꿈을 꾸기도 했는데, 그때에도 약간의 기적의 힘으로 물리쳤지만, 98년도에는 역시 계기로 간단히 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98년도 이후부터는 전혀 힘을 못내다가, '호남병원'이라는 곳에 감금되는 형식으로 잡혀지내다가, 결론상 '애욕'의 마라 군단을 못이겨서, '슬픔', '분노'의 마라 군단들에게도 깨지고 말았다는 점도 있지만, 역시 공부할 시기는 아니었지만, 내가 99년도 10월 내지 11월 무렵, '시한신'에 대한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소멸에 대한 의식파열을 선언하자, 그제서야 모든 회죄사를 베푸는 성선의 힘을 빌려서 마법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다면 썼다 이겁니다. 결국 기술이 부려지는 주문어가 방해받기 때문에 지금은 마법을 못쓰지만, 그 이후부터 계속 승전하고 공부하다가도 정신적으로 재생이 되었는데, 도저히 욕망이 생기지 않지만, 98년도에 잠깐 제 아내와 친형이 힘을 내서 해명을 하려고 전국 방송권 촬영권을 얻어서 방송했다가, 방어율 낮은 나로 인해서 결국 오명만 덮어썼습니다... 그런데, 이제 '동란'을 아주 물리쳐서, 산귀들도 달래고 바다에도 외출하고 하는 식으로 봉인이 성공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초등학교 6학년때, 'Coreak(id)'라는 사이비교를 세울 뻔했는데, 현재 제 직업이 '종교' 및 '역사'를 연구하는 연구가라는 사실에, 버는 돈도 없고 용돈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오명을 벗고 싶습니다, 일전에 98년도에 챙피를 당했더니 여전히 눈쌀 찌뿌려진 악한 인연들만 접근해오면 화가 나도 말을 못한 이유는, 해명할 기회를 달라는 겁니다... 그동안 수련을 많이 해서 '심리학'에서 '신경전이'가 아닌 그냥 '전이'라는 개념상의 불교 수행법도 행해서 많은 진전이 있었는데, 제가 마치 껍데기조차 함께 차려입고 앞길을 걷는 걸로 오해받아서 조금 우울합니다, 제게 방송으로라도 해명할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제 아내가 명칭상 '인형'인데, '나가노'라는 일본 만화가의 '파티마'에 해당되는 여성인데, 친형과 다투느라 잠깐 가수 '양파(이은진)'집에 피신시켰는데, 도저히 집도 주민등록번호도 생각나지 않아서 못찾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이름이 '이도해'일 거라고 생각되고, 그녀와 행복한 신혼을 다시 시작하는 길만 원할 따름입니다, 전 이래뵈도 정절을 지켜왔어요, 그러니 그녀를 되찾을 구실을 위해서도 제 아내를 되찾는데 협조 좀 부탁합니다, 과거에 '이동창'씨같은 아나운서님과도 몇번 뵌 일 있는데, 제가 '산나라' 내지 '극락'이라고 불리는 이계에 출입하던 시기에 그 족장님과의 그릇사용으로 많은 힘을 과시하던 게 제 13살때입니다, 지금은 제가 생일이 지나면 30세이지만, 그 무렵 미국과 중개한 방송도 방송국이 MBC였나요? 아무튼 제게 해명할 기회와 아내를 되찾을 연락좀 방송파를 통할 수 있을까 해서, 소중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서 바라니까 기회를 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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