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04-06-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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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장님, 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놈의 세상사가 모두들 이 모양이랍니다. 언론에 종사하시는 분들, 정신 차리세요. 특히 목포에 있는 모 방송국은 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을 일삼고 있거든요. 특히 저희 같이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칭찬 듣는 일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고 온갖 비리(?)만을 보도하는 바람에 죽을 지경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죄인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