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등록일 : 2005-01-28 21:57 admi****@m****.kr 조회수 : 37 어린 애들인지.. 당신들 참 한심합니다. 제 지역 사람들이면 자기네 방송국을 살리기 위해 더 애써야 하지 않나? 이런식으로 서울서울 부르짖다보면 목포엠비씨도 해체될것이고.. 결국 당신네 목소리를 내줄 방송사도 없어질것이오.. 허무맹란한 소리같소? 해외에 그런 사례 많소이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