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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이것만은 고쳐 주시길 등록일 : 2005-02-04 15:27

아나운서와 쇼프로그램등의 MC등의 구분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 도대체 몇분이 방송국에서 일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TV에 나오시는 분들만 나오고 라디오도 마찬가지 -_-;; 같은 분이 도대체 몇년째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시간편성만 조정한다고 해서 다는 아닙니다 예산을 좀 늘려서 인원을 좀 쓰시길 바랍니다 안되면 아르바이트 생이라도 쓰시던지요 뉴스를 진행 하는 아나운서들은 대체로 오락프로를 진행하십니다 신뢰성이 떨어 집니다.. 마치 엄기영 아나운서가 주부가요열창을 진행하는 것과 같은 맥락 이죠 게다가 그 아나운서 분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시더군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라디오 TV에 광고 방송에 때는 토론 프로그램까지 -_-;; 대단합니다. 축구도 아닌데 멀티 플레어들의 활약 이라 여자 아나운서 분들 쇼프로 진행할 때와 같은 화장 삼가 하세요 상당히 촌스럽거니와 뉴스에 빨간 립스틱이라니 왠말입니까? 그리고 모 여자아나운서 제가 어디서 본 적이있는데 아나운서로서의 신뢰성에 금 가는 행동은 자제 하세요 보기에 안 좋습니다. 연예인이 아니고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기사를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아나운서분들이 전문적으로 아나운서 수련 과정을 겪으셨건 어쨌건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심한 사투리는 좀 고쳐 주시는 게 시청자를 위한 배려가 아닐 런지요 듣기에도 거북 합니다. 특히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가끔 웃음이 터져 나올 때도 있습니다. 화면에 3분의 2를 차지하는 얼굴에 사투리억양 .. -_-;; 가끔 정신적 어택을 받을 경우도 있습니다. 기자 분들은 더 심합니다.. 아예 사투리도 방송을 하시던가 목소리 톤을 좀 낮추시던가 .. 깜짝 놀란 적이 한 두번도 아니고 아예 채널을 돌리는 것이 더 좋은 .. 물론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며 수고 하는 분들이라는 거 알고 잇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타겟인 30대 이후 분들만이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도 많이 시청 하고 있으며 10대 20대의 호응을 얻어 야지만 지역 방송이 활성화 되며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 적으로 대구 MBC에서 런칭한 텔레 콘서트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씨네스쿨을 별로 -_-;; 아나 운서 분들이 이제 영화 평론 까지 하는 아니러니한 상황 어찌 해야 하는 지요 전체적으로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칙칙한 느낌을 줍니다. 안그래도 좁은 무대 더 좁게 느껴 지니까 조명 좀 화려 하게 넣어 주시거나 밝은 화면톤을 원합니다. 그리고 몇몇 한 사람이 도대체 몇개의 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있는 지 알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제발 사투리 .... 자제 하시고 노력 하세요 아나 운서 분들이나 특히 기자분들 .. 노력 하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모니터 해 보시면 알 텐데 왜 그걸 모르시는 지 정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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