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향수
등록일 : 2007-12-11 00:12
admi****@m****.kr
조회수 : 39
곧 50대가 되는 주부입니다.
이프로그램을 보고 어릴적 풍습을 느낄수있어 참좋았습니다.
고등학생인 아들하고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아들이 저에게 많은 질문을 하였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되어 많은 학생들이 시청하였으면 참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잊어 버렸던 옛날의 풍습을 느낄수있어 좋았고, 사라저 가는 우리의 것을 잘 보전하여 젊은 세대들도 많이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이런 프로그램을 접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