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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한의소리 육자배기 등록일 : 2007-12-09 22:37

늦은밤 들려오는 구슬픈 소리 고나헤~~ 가슴에 응어리진 한을 피를 토해내듯 부르시는 모습들... 소리를 하신게 아니라 삶을 이야기한것처럼... 오래된 습관처럼 흥얼흥얼 뱉어내던 소리들... 정말 좋은 프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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