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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내 마음에 심금을 울리다( 육자백이) 등록일 : 2007-12-14 12:54

웃음과 눈물 남도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뭍어 있는 우리소리, 우리가락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세월속에 묻어가고 있는 삶의소리 육잡박이를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한정된 시간이 아쉽고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전국 방송으로 계속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목포 mbc가 이런 소중한 프로를 구성하심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음반이랄지, 고인이 되신 김동애,안향연의 소리에 마음의 심금을 울리더군요. 목포 mbc 얼씨구~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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