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등록일 : 2009-05-27 22:28
애청자로서 한말씀드리고싶어서 여기까지왔는데요 일요일에 서거분위기안맞게 방송이된게...
그땐 화가났지만 목포MBC만유독 그래서 사정이있으려니하고 지나쳤습니다 특별한 해명이없었지만....
저같은 사람은 그냥 흘려듣기마련입니다 그런데....
밑에 어떤분이 언급을 하셨길래 이렇게 말할것까지야 있겠냐고생각했는데 그냥 한말씀드립니다...
내리표준에프엠이 다 대통령님 서거를 얘기하던 주말에 뜬금없는방송을 한건 잘못이죠...
그리고 라디오다시듣기도 없어서 다시들어보지못했지만 제 안사람이그러더군요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녹음방송이라... 대처를 못했다는 말이던데... 이건 아니지않나요...웃어야될지말아야될지 모르겠다는 말을덧붙였다고 들었습니다...
설사 녹음방송이었다고 할지라도 진행자가 방송국에나와서 진행을할수있는거 아닙니까...
그냥 웃고넘어가기엔 너무 씁쓸하군요 진행의 수위조절이아니라 아무리 웃고떠드는 방송일지라도...
대통령서거 애도의말이 한마디도없었던 방송에대해서 남자진행자가 한다는말이 고작 수위조절이라뇨......
다시듣기를만들어서 활성화해주시죠 끝으로 쓴소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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