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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안녕하세요 미디어선터 선생님... 박지민입니다. 등록일 : 2009-05-28 19:19

선생님! 저희가 이제까지 말을 안들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한의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때문에 꼭 꿈을 이루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미디어 선생님이 어떻게 되셨어요?
선생님도 많이 노력하셨겠지요? 저도 선생님처럼 노력할께요.
또 미디어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학때 또 하나요?
다음에는 정말 멋있는 것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가 찍은게 웃기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 안 들어서 죄송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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