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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 미황사. 30년 동안 사찰을 일궈온 그 스님. 바로 금강 스님입니다. 30년 세월을 미황사에서 보낸 금강 스님은 임기를 마치고 떠납니다 #미황사
미황사는 90년대만해도 낡고 허물어진 절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미황사 복원과 노력에 의해 아름다운 미황사가 되었습니다.
소박하고 때 묻지 않아 또 찾게 된다는 미황사
30년동안 사찰을 일궈온 금강 스님이 임기를 마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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