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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으로 이런 로봇을?? 최주봉과 함께 떠나는 서생에 살으리렷다 #서생 #울산여행 [테마기행.길 127]

관리자 조회수 : 21

[테마기행.길 127]
새해 첫날 간절한 소망을 비는
간절곶이 있는 곳,
문화와 예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곳,
우리가 바라던 바다가 있는 곳,
세계에서 가장 큰 로봇이 있는 곳,
바다와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있는 바로 이곳,
최주봉과 함께 서생으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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