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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봉과 함께 떠나는 힐링도시 부산으로~ #명상 #힐링 #힐링공간 [테마기행.길 34]
봄과 마음이 지칠 때
자연으로부터 위로를 얻어봅시다.
코로나로 인해 피곤할 때는
부산 치유의 숲을 들려
크리스탈 싱잉볼의 청아한 소리를 들으며
숲내음과 함께 명상과 힐링 시간을 가져봅니다.
바닷길을 따라 조성된 지압길도 걸어보고,
고은사진전문미술관도 들려서 교류전도 즐겨봅니다.
먹거리도 물론 빠질 수 없죠,
입이 즐거운 쌀 빵과 언양식 불고기, 전통 파전까지.
추운 겨울을 지나고 푸른 잎이 돋아나는 봄을 따라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진 삼포 지향의 도시.
천혜의 자연과 깊은 역사가 있는 곳, 부산으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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