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유튜브 언제가는 꼭 고향 섬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야 이뤘네요! 지나가다 고양이보고 인사하고, 염소랑 같이놀고, 물 때 맞으면 낚시하러가고! 산에는 약들이 널려 있어요! 나는 섬사람 관리자 조회수 : 19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품을 가진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었습니다... 잠시 떠나 있다가도 제자리는 언제나 이곳이었죠. 늘 머물고 싶던 고향섬, 손죽도에 새겨놓는 ‘박기홍’ 씨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