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유튜브 깡다리? 강달이? 황석어? No! 내 이름은 황강달이! 관리자 조회수 : 24 병어부터 민어에 젓새우까지.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황금곳간, 임자도! 특히 오뉴월, 임자도 전장포구에선 깡다리, 황석어, 새끼조기로 다양하게 불리는 황강달이 잡이 배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요. 싱싱한 황강달이 만나러 전장포구로 떠나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