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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식모살이 하다가 위도로 들어왔어요! 이제 바지락 캐러 갑니다 팔아서 우리 손주들 용돈 줘야죠 애갈탕 한그릇 하실래요? #위도 #전북 #부부이야기 #바지락 #애갈탕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섬!
섬의 모양이
고슴도치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위도.
이곳에는
평생을 뿌리내려
살아가고 있는
한 부부가 삽니다.
매일 아침이면
손님이 머물고 간 자리를
부지런히 청소하는
위도의 민박집
안주인, 신조순씨.
그녀의
고향이자 보금자리인
위도를 찾아와주는 손님들이 있어
부지런하지 않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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