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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여자들이 일을 잘해! 내가 82살인데 손이 엄청 빨라 수영도 겁나게 잘하제 | 옛날에는 김 팔아서 자식들 학교 보내고 그걸로 생활 했어 #여수 #초도 #섬 #돈섬 #아낙
움츠렸던 생명이 피어나는
봄의 문턱에,
봄이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미는 곳은
따뜻한 남쪽 섬마을.
얼어있던 흙이 깨어나면
섬의 아낙들은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바다에도
매섭던 겨울 파도는 조금씩 물러나고,
봄이 찾아오는 중입니다.
여수 초도 아낙들의
즐거운 봄 마중,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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