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유튜브 동네개가 지폐를 물고다니던 묵호항, 논골담길과 묵호등대로의 겨울여행 #묵호항 #묵호등대 #논골담길 관리자 조회수 : 16 잡은 고기를 힘들게 지고 올라가야했던길 마를날이 없었던 논골담길엔 거친 파도와 맞서야 했던 두려운 날들이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담벼락에 새겨졌습니다 어둠을 비추는 묵호등대처럼 밝은 내일을 바라보며 마을을 지키내는 이들이 있는한 논골담길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