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유튜브 바다만 나가면 심장이 두근두근 나는 선장이다 #갑오징어 #사랑꾼 관리자 조회수 : 22 매일 아내와 함께 했는데, 아내 없이 처음으로 바다에 나서는 날입니다. 남편 따라다니느라 애 좀 먹었던 영자씨, 더 이상 고생시킬 수 없어 선원을 고용해서 바닷일을 하기로 했지요. 10대 때부터 배를 타기 시작해, 원양어선을 타고 이십 년 동안 바다를 누빈 최경태 선장! 여전히 바다 위에 있을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하니 어쩌면 최경태 선장에게 바다는 운명 그 자 체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