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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둘이 이렇게 밥먹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어머니가 낙지를 좋아하니까 매일 잡으로 갑니다! 자식보다 더 자식같은 우리 이장님! #이장님 #어영차바다야 #낙지 #가란도
주민들은 물론
마을 일까지 살뜰히 챙기느라
하루 종일 분주한 이장님.
풍요로운 바다에 기대어
어머니와 함께
섬살이를 이어가고 있죠.
어머니 곁에서 시작한 인생 2막.
제2의 고향이 되어준
섬 속의 섬.
신안 가란도 이장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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