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들이 바다를 좋아해서 다시 이 섬으로 오게 됐어요! 아무래도 아들이 오니까 부모 마음에서는 든든하죠! 아들이 어복이 많아 ㅎㅎ #진도 #어영차바다야 #섬 #관사도
그동안 떠나는 사람만 있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던 외딴섬에
바라만 보기에도 아까운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적적했던 부부의 일상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했지요.
서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니
섬에 사는 외로움도, 고단함도,
기꺼이 이겨낼 수 있다는 이들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