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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쓰지 않는 무산김, 그 길만 쭉 걸어 왔습니다. 무산김 외길 인행 백경만 어촌계장의 이야기 #어영차바다야 #무산김 #김
그야 말로 김에 산을 쓰지 않는 다는 말이죠
때문에 무산김을 하는 사람들은 매번 바다에 나가 김발을 뒤집습니다.
햇볕을 봐야 김에 있는 이물질들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거든요
며칠간 비가 와서 김발을 뒤집진 못했지만
김 채취는 계속 이어집니다.
산을 쓰지 않는 김, 그 김을 만들기 위한 노력
이번 편엔 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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