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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사람이 살지 않았던 섬에 들어온지 어느덧 10년, 고향와서 동생하고 낚시하고 회 떠먹고 이것이 행복 아니겠어요? #진도 #외딴섬 #농어 #우럭 #형제
마을 주민들이 모두 떠나고,
텅, 비어 버린 외딴 섬.
무인도가 된
적막한 고향 섬으로
다시 돌아온
한 남자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
사람이 살지 않았던 이 섬에
그가 들어온 지도
십여 년이 흘렀습니다.
동생과 함께,
고향 섬, 소성남도에서 보내는
평범하지만 행복한 시간들.
자급자족은 기본,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이복민 씨의 섬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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