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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가구! 3명만 살고 있는 아주 작은 섬. 힐링이 뭐 별개 있겠습니까? 내고향 섬에서 조개 잡아다가 끓여먹고 맛있는 거 먹으면 되죠~ #거제도 #고개도 #조개 #유인도
젊은 시절,
성공을 꿈꾸며
육지로, 도시로 나가봤지만
이내 고향이 그리워서,
섬이 좋아서
고향 섬으로 돌아온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고향은 섬 속의 섬!
거제가 품은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이랍니다.
단 ‘두 가구’
세 명이 살아가는 작은 섬에
다시 돌아온 지 40년!
그는 이 섬이
고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머물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하다는데요.
그래서 더욱
고향을 떠날 수 없었지요.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고향 섬을 찾아온 경범 씨!
고향 섬과 바다를 떠나선
살 수 없다는 그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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