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유튜브 서로에게 기대어 섬을 지켜 온 노부부, 처음에 올때는 확 도망가버릴까 생각도 했었어요~ 벌써 함께한지 반백년이에요 #통영 #입도 #갓섬 #가깝고도먼섬 관리자 조회수 : 20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자연의 속도대로 느리게 사는 작은 섬마을, 그곳엔 서로에게 기대어 외로운 섬을 지켜온 노부부가 있습니다. 함께한 세월만 반백년! 바다 건너 외딴 섬에서 서로가 세상의 버팀목이라는 노부부의 이야기, 지금 함께 만나보실래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