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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 들어와서 산지 40년 됐지요. 산전수전 다 겪어와서 그런지 우이도가 너무 좋아요 ㅎㅎ 오늘은 돔이나 한마리 걸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우이도 #보말 #섬 #부부 #거북손
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
먼 바다에 자리한 외딴섬,
우이도!
이곳의 아름다운 해변을
마당 삼아 살아가는
‘박화진’ 어르신이
해변에 나섭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해변을 간직한 우이도.
이 해변은
40년 차 우이도지기
화진씨의 손으로
매일같이 정비되고 있습니다.
해변 쓰레기부터
주변 시설까지
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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