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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목포에서 대마도까지 갈려면 10시간씩 걸렸어요 그런 아무것도 없는 고향 섬으로 와 톳 농사 시작 했습니다 #진도 #대마도 #어영차바다야
여느 섬사람들보다 바쁘고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부부가 있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가득한 부부!
서로에게 의지하며
고된 섬살이를 함께 버텨내고 있는데요
어딜 가든, 뭘 하든,
언제나 함께 하는 부부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알콩달콩 살아가는
오지 섬, 진도 대마도에 정착한
부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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