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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만난지 32년 됐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에는 큰 꽃다발 줘야지요! 우리 아들만큼은 머구리 안하길 바랬는데 저 닮아서 어쩔 수 없나봐요 #거제도 #성포 #성포항 #어영차바다야
거제시 성포마을
성포항을 끼고 있는 이곳은
옛날부터 통영과 부산을 이어주는
항로 역할을 했는데요
지금은 대교가 생겨서
이곳을 찾는 사람은 줄었지만
여전히 항구는,
아기자기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포구 주변에서
오늘의 주인공 우명수 씨 부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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