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넙치도 밥때가 되면 저한테 옵니다 ㅎㅎ 우리는 약을 안쓰니까 조금이라도 안좋은 넙치는 아예 안씁니다!! 욕심부려서 약쳐서 하고 싶은데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제주 #김녕
긴 세월 동안
한 길을 바라보고 달려온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열정이 닿은 곳은
바로 넙치
30년 동안
넙치만 바라온 세월
그리고,
한 길을 우직하게 걸어온
아버지의 뒤를 따른 아들,
때론 성공 할 때도,
또 때론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었죠
넙치와 함께
제주에서 소중한 꿈을 그려나가는
강동은, 강경윤 부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