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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회 낚싯줄에 걸린 희망 거문도 김종식씨, 내가 걸어온길, 걸어갈 길 목포 명인집 [2023.02.19 방송]
<갯마을 갯사람>
인생의 모든 소망과 염원 안고 바다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이 낚싯줄 하나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그의 바다 노하우와 인생 이야기, 이 바다는 다 알고 있습니다.
평생 바다만 보고 살아왔다는 거문도 어부 김종식씨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
<인생노포>
한때 <인생의 종착역>과도 같았던 도시, 목포!
하지만 지금의 목포는 ‘인생’이 아닌 ‘맛의 종착역’으로 통합니다.
더 이상 먹으러 갈 데가 없는 사람들이 와서 미각을 ‘꽃’ 피우는 곳!
맛의 장인, 오경단 주인장의 진-한 인생이 담겨있는 맛! 여덟 번째 노포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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