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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회 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 남해 정현진씨 가족, 화덕을 지키는 주인장 목포 떡갈비 [2023.02.12 방송]
<갯마을 갯사람>
닳도록 불러도 모자란 그 이름, ‘가족’
서로를 향하는 마음이 바다와도 같은 남해 어부 가족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인생노포>
그 누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성의 냄새’.
은은한 ‘불 맛’과 진한 ‘육향’을 담아낸 음식, 떡갈비!
음식에 관해서라면 내세울 게 많은 목포에서, 무려 70년 가까이 위세를 떨쳐온 <떡갈비 집>이 있습니다.
육즙 가득한 떡갈비의 진수! 목포의 ‘노포’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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