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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회 함께하니 좋지 아니한가 금오도 김강승 룽수리 부부, 고집이 담긴 한 그릇 광주 오리탕 [2023.01.29 방송]
<갯마을 갯사람>
꿈에 그리던 바다! 이 바다의 품에 안긴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토록 좋아하던 낚시를 쫓아다녔더니 이런 날도 오더랍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동반자와 함께 말이지요.
매일이 새롭고, 언제나 설렘을 주는 바다에서 써내려가는 행복!
여수 금오도 귀어 부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인생노포>
여느 지역과는 다른, 광주만의 맛과 정서를 담아낸 오리탕 한 그릇.
반백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광주시민의 입맛을 지켜온 음식.
그 세월의 깊이를 한 그릇 구수하게 담아낸 광주의 노포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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