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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회 바다가 있어 행복합니다 노화도 이하근씨, 우리 마라톤 합시다 [2023.01.01 방송]
<갯마을 갯사람>
해남 땅끝항에서 뱃길로 40분을 달리면 닿는 섬. 완도 노화도!
깨끗한 바다와 너른 땅을 가진 이 섬에 홀로 둥지를 틀어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집을 나서는오늘의 주인공 <이하근> 씨!
<인생노포>
찬바람에 어깨가 잔뜩 움츠려드는 계절, 뜨끈한 <어묵 탕>에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부산의 노포.
한 자리를 지켜오며 환갑을 넘긴 선술집, 한 시대를 풍미했던 노장들의 아지트였던 이곳은
‘세대’를 거듭하며 그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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