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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회 서거차도 박해용 배희숙 부부, 우리가 사랑한 삭힌 내 [2022.12.25 방송]
<갯마을 갯사람>
진도 남쪽 바다를 수놓은 거차군도의 서쪽 섬, 서거차도!
황금어장을 자랑하는 이 섬의 마을 이장이자 주낙 배 선장
<박해용>씨를 만났습니다.
<인생노포>
부산과 홍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조합은
뇌리에 박힌 홍어 맛을 잊지 못하는 이들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홍어 삭힌 냄새”는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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