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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회 우이도 지킴이 부부, 지금처럼 늘 만선이길 [2022.12.18 방송]
<갯마을 갯사람>
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 먼 바다에 자리한 외딴섬, 우이도!
이곳의 아름다운 해변을 마당 삼아 살아가는 ‘박화진’ 어르신이 해변에 나섭니다.
<인생노포>
화려한 밤하늘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전남 목포>
푸른 바다를 곁에 둔 <항구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노포 냄새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 그리고 무려 29년의 내공. 전국에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들까지.
한결같은 맛과 분위기로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오늘의 ‘인생노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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